출연: 장충의, 오소은
한국이나 중국 모두 술을 즐기는 나라인데요, 술의 종류만큼이나 마시는 모습도 다릅니다. 아주경제 중문판 장충의 총편집이 중국어로 들려드리는 '한국과 중국의 음주 문화'.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가 우리 말로 전해드립니다. / 번역:김근정 기자 / 연출:이현주P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