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연: 장충의, 오소은
중국을 이해하는 데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'꽌시'입니다. 아주경제 중문판 장충의 총편집이 중국인으로서 여러분에게 '꽌시'를 설명해드립니다. 중국어로 진행되는 장충의 총편집의 이야기를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가 우리 말로 해석해드립니다. / 연출:이현주P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