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연: 장충의, 오소은
중국 안후이성의 휘주지역에서 활약한 '진상', 엄혹한 환경에서 휘주 최고의 직업이었던 '상인'. 오늘은 '진상'에 대해 알려드립니다. 아주경제 중문판 장충의 총편집의 이야기를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가 우리 말로 전해드립니다. / 번역:김근정 기자 / 편집:이현주PD